생활/협동조합

협동조합 온리, 물에 담가두면 새싹 돋는 종이수공예품 선보여

크레도스 2014. 10. 23. 10:27

협동조합 온리(이사장 김명진, www.cooponre.com)는 21일(화)부터 24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친환경박람회 '2014 대한민국 친환경대전(ECO-EXPO KOREA 2014)'에 참가해 파쇄된 종이를 되살림한 씨앗 수제종이 '종이정원'을 소개했다.

'종이정원'은 파쇄기를 통해 분해된 종이를 한지제작방식과 씨앗 수경재배 기술을 접목한 친환경 문화수공예품이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친환경 대전은 친환경기업 및 단체 246개사, 716개 부스가 참여하여 실생활과 밀접한 친환경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또한 친환경대전 기간 중에는 관람객이 동참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일자리 박람회, 세미나가 동반 행사로 개최된다.

→ '대한민국 친환경대전'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