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살아가는이야기

[일지희망공원] 말하지 않아도 다 알아요

크레도스 2017. 7. 10. 09:58

아들이 엄마에게 이제 잘 거라는 말은
게임을 할 거라는 신호

할머니가 보기 좋아졌다고 하시는 말씀은
살 빼라는 신호

부인이 ‘나 어때’라고 묻는 건
큰 일 났다는 신호

- 유머레터 / 대전 해피홈 박진희 -

직접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건
함께 보낸 시간 때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