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전에 인터넷을 활용한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제목이 뜬금이 없었나요?

별건 아니고 전 IT쪽에서 웹프로그램 일을 하다보니 컴퓨터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문득문득 임장전에 인터넷을 활용할 방법이 뭘까하는 생각이

종종 들더라구요.... 몇가지 적어보면

 

1. 다음 로드뷰 적극 활용하기

=>인터넷 지도는 콩나물부터 여기저기 사용해보고 있지만 로드뷰 괜찮은거 같아요~

 

2. 국민은행,온나라부동산정보,국토해양부 시세참고,부동산포탈은 믿지말고 중개소로 직접 전화해보기

=>닥터아파트,부동산119,파인드하우스등 몇몇 유명한 부동산 포탈사이트안에 중개소에서

올라오는 가격들은 시세가 많이 틀리더라구요.

대부분이 중개소에서 올린게 아니라 포탈사이트에서 대행해서 올리는게 많아서 그런지 업데이트도

잘 않되고 허위나 삐끼들이 많더라구요.

국민은행,온나라부동산정,국토해양부는 그나마 공신력이 있어서 시세를 참고하는데 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물론 정확한 시세는 현장 주변에 부동산을 방문해 보는게 제일 정확하겠죠?)

정리하면 임장전에 대략의 시세는 국민은행,온나라부동산정보,국토해양부를 참고하고

닥터아파트,부동산119,파인드하우스같은 포탈에 나오는 중개소는 임장전에 전화해서 미리

시세를 물어보는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3. 선순위 세입자가 있다면 구글링으로 써치해보기

=>제목 그래도 구글링으로 키워드를 하나씩 써치하다보면 관련된 정보들이 가끔씩 나오더라구요~

 

ps=>이상 간단히 생각하는데로 적어봤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라 당연히 틀릴수가 있겠죠?

틀린 내용을 과감하게 지적해 주시고 또 생각나면 추가로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