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전업 블로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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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거머니 관리자입니다.^^
블로거머니 회원분들과 한층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시간! 블머인 인터뷰 시간입니다~!
이번 블머인 인터뷰 주인공은~ "브리니클"님!!
얼마전 서울지역 번개모임에 참석해주셔서 많은 분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으신 블머인님입니다~! ^^
브리니클님, 인터뷰 시작해 볼까요?!
1. 안녕하세요 브리니클님~ 블머회원님들에게 자기소개와 블로그 소개를 부탁드릴께요~^^
안녕하세요~! 블로거머니 가족 여러분~!
한참 망설이다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 여러분들게 인사를 드리게 됬습니다.
저는 컴퓨터 하드웨어쪽을 전공하여 중간에 인터넷관련 일과 서비스관련 경험을 했고
지금의 현 바이럴마케팅 개인프리랜서로 전환하여 조그마한 사무실 하나 장만해서 업무를 보고
집은 아들하나 딸하나 사랑하는 아내 이렇게 네식구가 옹기종기 살고 있습니다.
2. 필명 “브리니클”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남극에서 빙하 사이에 고드름과 같은 형상으로 빠른 속도로 자라 나면서 주위에
모든 생명체를 도망가기전에 얼려버려 무용지물로 만드는 것으로
일명 ‘죽음의 고드름’이란 말로 작년 영국에서 말로만 있었던 브리니클(Brinicle)을
최초로 카메라에 담았었죠.
하필 많은 닉네임중에 브리니클을 선택 한 이유는 바이럴을 한참 시작할 때 어뷰저로
활동 했었는데 창과 방패모두 습득하여 같이 하시는 분들에게 나쁜짓을
너무 많이 하여 누군가 저에게 붙여준 이름 이었습니다.
그러나 블머를 알고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 보고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죠.
지금도 반성하고 있고 최대한 피해드리지 않는 범위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바이럴마케팅에 어려워 하시는 분들에게 1년가까이 봉사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브리니클님께서~ 실제 동영상을 보내주셨는데, 올라가질 않네요ㅜㅜ 아쉽지만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영상을 봤는데.... "브리니클"이란 죽음의 고드름 정말 무서운것 같아요~!)
3. 블로그를 하신지는 얼마나 되셨고, 블로그를 하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
제가 블로그를 한지는 사실 정확히는 모르나 1998년 네이버 정식서비스가 나오면서
접하여 블로그는 초창기인 8년전인가? 싸이월드를 시작으로 처음으로 알게 됬죠.
본격적으로 웹하드를 시작으로 수익전환을 한거는 5년전쯤 될겁니다.
그때 시작한 사람치고는 머리가 나빠서? 성공은 아직 못하고 있네요.. ^^;
지금은 많은 분들이 하시고 바이럴마케팅이란 이름으로 수요와 공급의 성장으로
시장은 무한으로 커지는 걸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 시작하시는 분들은 결코 늦은게 아닌 그래도 빠르고 타 사업성에 비해 장점이
많아 행운이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4. 브리니클님께선 바이럴로 가장 성공한 사례가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글세요.... 지금 생각해보면 성공한 사례가 있었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굳이 한가지를 말씀 드린다면 CPA마케팅 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CPA시장이 2년전부터 자리잡고 커지면서 불안했던 수익도 고정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고 그때 이 길이 결코 불안 한 길은 아니다 라고 결심을 한 계기가 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하루 앞날을 모르기 때문에 지금 불안하고 길의 선택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미국과 같은 바이럴선진국의 발전과 앞으로 인터넷글로벌시장의 성장의 예로
우리나라도 100% 그렇게 될거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네이버의 독점, 갑을관계, 유리한 알고리즘 및 정책 등으로 어떻게 될지 모른다?
과연 그럴까요? 소비자가 원하는 시장은 결코 작아질 수 없습니다.
바이럴로 가장 성공한 사례라기보다 앞으로 성공 할 사례일꺼라 생각 합니다.
5. 하루에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은 얼마 정도 되시나요?

본업이다 보니 하루종일 일것같은데요 하루 일과를 적어 볼께요...~!
9시에 사무실 출근을 하고 이메일 점검 및 블머 게시글 보기 ^^;;
10시까지 전날 올린 글들이 살아있는지 점검 합니다.(순위,누락,저품질 등등)
11시 부터는 상업성.정보성글 수집으로 1차수정 => 2차수정(문장) => 3차수정(SEO)
12시에 밥먹고 주변에 산과 호수가 있어 산책을 하고 옵니다.
2시부터 5시까지 본격적으로 포스팅 들어갑니다.
약 30분 가량 순위를 기록.경쟁 블로그 순위 기록 및 분석
6시경 퇴근....집에서 밥먹고 막내아이와 같이 놀아주고
9시경부터 다시 글 수집 동시에 경쟁키워드 모니터링을 합니다.
6. 브리니클님의 인터넷마케팅 통찰력을 기르기 위한 노하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변화되는 현실의 문제를 빠르게 적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즉. 1년전의 알고리즘과 지금의 알고리즘은 변화했고 가끔 블머에서도 보입니다만
저품질되신분들의 상황에서도 전에는 잘 됬는데... 전에는 이렇게 했었는데... 라는
글을 볼때가 있죠
포털의 정책을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 키워드를 발굴합니다.
즉. 공약 할 키워드를 정하기 위해서 사실 많은 시간을 투자 합니다.
연관검색어.추천검색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소비자가 많이 보는 연관검색어,
그리고 네이버의 키워드 분산 및 파워링크 키워드 입찰 유도의 임의 추천검색어
등의 성격을 파악하여 주력키워드로 넣고 세부키워드를 또 찾기 시작하죠.
이곳에서 네이버의 의도와 방향을 조금은 파악도 가능 합니다.
저만의 슬로건을 항상 생각합니다.
마케팅 성공의 조건으로 시기성.융동성.기동성.현실성을 접목 시켜 봅니다.
마케팅 시장의 변화와 포털의 정책변화를 생각하며 키워드의 방향을 잡고 머천트를 선택 합니다.
1년 사이클 수익모텔 키워드의 공약만으로도 남들보다 조금은 더 쉽고 빠르게
적용하려 지금도 노력 하고 있습니다.
7. 현재 블로그의 주 수익 모델은 무엇인가요? (수익 모델의 장점과 단점)
주 수익 모텔은 CPA입니다. ( 키워드는 대부분 모두 다 합니다. )
그러나 1월부터 리뷰와 구굴 애드센스의 계획은 이미 준비 중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의 CPA의 장점과 단점을 말씀 드린다면
CPA는 무한발전시장에 이미... *^^* 이런 거 말고 현실적인 얘기로 할게요...
어떤 수익 형보다 가장 빠르고 광범위한 키워드공약으로 약간의 시간만 투자 한다면
초보도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시장이다 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저는 1주일 기준으로 수익 가이드라인에 접근을 못 한다면 하루 포스팅의
숫자를 늘리고 반면 수익이 높게 나온다면 그냥 쉬죠.(취미생활에 투자 합니다.)
포스팅을 늘리면 약 3일 뒤부터 효과가 나오기 시작하며 보통 1주일은 지나야 모바일
통합에 진입을 하여 본격적인 수익으로 전환을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CPA의 장점으로는 나에게 준비만 되어 있다면 바로 수익전환이 가장 빠른
길이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단점은 머천트가 사라질 때.....
8. 브리니클님의 키워드연구를 어떻게, 또 얼마나(비중)를 두고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위 내용과 중복인데요.
시간이 급할때는 사실 다른 분들이 이미 개척한 키워드로 진행 합니다.
추천검색어.연관검색어.자동완성검색어에서 키워드를 뽑고 세부키워드는
이미 상단에 있는 포스팅의 제목을 조합하여 만들고 가장 제목에 맞는 본문내용을
미리 수집한 내용에서 찾습니다.
시간이 많을 때는 뉴스를 보게 되는데요 주로 보험. 재무. 회생 쪽으로만 검색합니다.
뉴스는 방송3사의 지난 뉴스를 인터넷으로 시청을 하게 되는데 좋은 점은 바로 원하는
부분을 빠르게 볼 수가 있죠.
가끔 실시간 검색어가 나오기 전에 찾아 포스팅도 가능 할 때가 있죠.
또한 보험. 재무. 회생의 뉴스는 네이버의 “가장많이본뉴스”,“핫토픽 키워드”에 올라올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단순히 실시간 키워드라고 볼 수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래 간다는 거죠.
9. 초보 블로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나요?
욕심을 버리고 기본기에 충실하자~!
오프라인 또는 온라인을 통해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보고 듣게 되는데요.
안타까운 부분으로 처음에는 누구나 쉽게 투데이 1천은 만들게 되고 애정을 갖고 관리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CPA,CPC등으로 수익전환을 하시게 되고 수익에 관한 손맛을 느끼게 되는데
반면 욕심도 생기기 마련으로 블로그를 하나 둘 더 늘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조금 과하게 되면 일명 덧스공을 하시게 되고 상업성 1급키워드도 한두 번 건드리게 되죠...
그러다보면 누락도 자주 되시게 되는 분들도 보게 됩니다.
그러다 모든 아이디가 하루아침 저품질 되는 현상을 보게 되고 여기에서 포기 하시는 분들도 보게 됩니다.
참고로 극히 개인적인 얘기입니다만
저는 1IP에 1PC를 기본으로 한두 개 아이디만 접속 포스팅을 하고
그러다 누락이나 예상 순위 진입을 못하는 포스팅이 나오면 바로 정보성만 1주일이상 넣습니다.
이유는 따로 없습니다.
그렇게 했기 때문에 누가 뭐라고 해도 저는 1년 이상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간단한 거 같아도 이속엔 무수한 저만의 노하우를 찾아 적용하여 결론은 남들보다 상업성의
글을 쓰면서 오래 지속되는 길을 찾게 되는 거죠.
보이는 부분은 빙산의 일각이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0. 블로그로 가장 많이 번 수익은 얼마인가요?
아~! 수익공개인가요...~! 저보다 고수님들 많으신데 쑥스럽네요.
사실 저는 멀티운영기반으로 모든 머천트는 대부분 다 하고 있습니다.
저의 슬로건 중 리스크를 줄이자도 포함이 되는데요
오늘은 그래도 그중에서 수익이 안전하게
가장 다양한 키워드공약으로 쉽게 수익전환이 되는
이번 달 리더스CPA로 공개할게요.


11. 브리니클님이 알고 있는 글 잘 쓰는 비법은 무엇인가요?!
글 잘 쓰는 비법은 사실 저는 없습니다.
그러나 가끔 고품질 문서가 필요할 때가 있는데 남들 2시간 걸릴 거 저는 4시간 걸려 만든다는 거죠.
그러나 일반적인 대량 상업성 문서 수집은 여러분들도 조금만 더 연구하시면 방법은
있지만 1차에서 3차까지 수정 작업이 또 필요한 만큼 어렵고 위험합니다.
어느 정도 본업까지 올라오신 분들의 노하우고 노력이니만큼 공개는 힘들지만 누구나
노력하신다면 생각보다 쉽게 알수가 있습니다.
하루 10개 미만 상업성 포스팅을 하신다면 실시간 올라오는
홍보자료실을 이용하시는걸 추천 합니다.
12. 초반에 블로를 키워나갈 때 포스팅은 트랜디한키워드(유입자를 늘리는 키워드)가 나을까요,
정보성키워드(건강관련 키워드)가 나을까요?
심오한 질문 같은데요....관점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를 거 같습니다.
초반 블로그 즉 최적화(활성화) 이전의 블러그로 저의 기준에서 말씀 드린다면
일단 가장 중요한 부분은 리브라 이후 유입수입니다.
일정한 유입수로 평균값을 내게 되는데 다른거 생각 할 여유 없이 무조건 한 달 동안
유입 많은 키워드(이슈,연애인 이름 포함)공약을 들어갑니다.
질문에 대한 간단한 답만 말씀 드린다면 트랜디한 키워드는 CPC를 목적으로 하시는
분들의 대표적 키워드로 쉽게 식지만 건강관련 키워드는 반면 상당히 오래 간다는 점이 다르겠죠.
그다음 최적화가 되었다면 4가지의 길로 보게 되는데요 정리 하자면
첫 번째 : 일상글로 공감과 의사소통의 목적을 두고 취미에 가까운 운영의 블로그
( 내용이 필요 없을 거 같아서 생략 )
두 번째 : 대표적인 CPA 상업성 포스팅을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로
최적화가 되었다면 그때부터 상업성 키워드와 일반 생활 키워드의
혼합으로 진행 하게 되는데 유입자 늘리는 키워드는 필요 없게 됩니다.
세 번째 : 리뷰 및 파워블로그의 꿈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는
정보성 키워드로 건강관련 키워드 및 생활 정보키워드를 추천 합니다.
장점으로는 상당히 오래가며 제목 또한 세부키워드는 기본 극세부키워드로
공약하는 지루한 싸움이 될 겁니다.
어느 순간 투데이 평균 1만을 넘게 되었다면 전문성을 감미한 블로그로 나만의
주력키워드로 공약 합니다. 그렇다고 주력키워드만 올리는 것이 아닌 두각을
많이 시키고 전과 같이 키워드의 분산을 생각하시면서 관리 하시면 좋습니다.
네 번째 : 브랜드블로그 ( 부동산. 자동차매매. 회사 )
( 이 부분도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거라 생각하여 생략 )
참고로 처음부터 분명한 목적을 정하여 키워야 하겠습니다.
전환도 가능하나 단 1%라도 남들보다 빨라야 성공도 빠르다는 점을 상기하여
진행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3. 블로거를 하면서 가장 자주, 크게 다가오는 스트레스는 무엇인가요?
처음에는 장기적 목적을 두고 바이럴마케팅의 미래를 두려워했으나
각 포털의 운영정책을 어느 정도 알고 노력을 한다면 그렇게 두려운 건
없을 거라 생각 합니다.
큰 테두리의 SEO는 변함없고 년행사와 같은 알고리즘의 변화 자주 바뀌는
노출정책의 변화가 어느 정도 익숙하게 된다면 그리고 구굴의 노출정책도
같이 병행하여 간다면 앞으로의 그 걱정은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의 스트레스는 아직도 공격을 하여 사라지게 하는 블로거를
만났을 때 그냥 이상한 글로 줄줄이 내리고 다시 정상적인 대량의 글로
상위 차지하고 있을 때.... 똥이 무서워서가 아닌 더러워서 피하고 있죠.
그리고 사리지는 머천트를 볼 때 .....,
14. 스트레스를 한방에 해결 할 수 있는 브리니클님만의 해소 방법이 있나요?!

뭐 특별한 방법은 없구요 공감대가 같은 분들과 하루 종일 술을 먹으며 회포를 풀죠~~!
그러고 보니 얼마 전 블머 번개모임... 너무 좋은거 같아요...
간만에 다양한 분야의 사람 사는 냄새가 나는거 같아서 좋았어요...^^*
사실저도 이번이 처음모임이었는데 기대 이상의 스트레스 해소의 최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하니 아직도 망설이시는 분들은 한번 쯤 가 보시는 게
좋을 거라 강력 추천 합니다.
15. 요즘은 아빠들의 자식바보가 대세라는데 브리니클님은 어떤 아빠인가요!?
아~~네... ^^*
저는 사실 개인프리랜서다 보니 시간의 구애가 없어 아이들에게 시간적 투자를
다른 분들에 비해 많이 하는 편입니다.
큰애가 초등학교 1학년이다 보니 뭐그리 학교에 가야 하는 일이 많은지...
작은애는 어린이집에 가는데 생각보다 같이 하는 행사도 많고
애엄마와 같이 동행하여 참석을 자주 합니다.
얼마 전 큰애는 등교시간에 비 온다고 엄마가 아닌 저에게 전화해서 오라고도
하네요...
친구 같은 아빠가 되기를 바라는 브리니클입니다.^^*
16. 브리니클님의 목표와 꿈!
조그마한 사무실이 있는데 일단 2014년에는 직원을 두고 고급인력으로 양성하여
1명이 3명을 관리하고 그 3명이 각각 3명씩을 관리하는 시스템구축을 목표로하며
방향과 꿈은 영문 티스토리의 시작으로 전문 사이트의 다량 바이럴마케팅구축으로
해외 바이어영입을 기업 대 기업의 중매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바이럴마케팅의 발전 속도로 봤을 때 충분히 가능함과 미래를 보았고
지금은 그때를 목적으로 하여 노하우를 축척하는 단계라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는 선박,쿠르즈가 될 거 같습니다. 요기까지만...^^;;
요트타고 다니면서 포스팅하고 싶어요.....^^Y (꿈이잖아요..!)

17. 블머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블로그머니.... 키스더드래곤님께서 바빠지실 거 같은데요....^^;;
초급. 중급. 고급과정의 세분화 기본교육으로 발전시킴과 동시에
인재발굴(발전성) 고급과정의 인재양성으로 맨토의 지속적 관리와
회사의 지원으로 하드웨어 구축까지 관리하며 고수양성 계약체결
18. 브리니클님에게 블로거머니란!?
또 다른 시각과 무한의 발전성을 보게 한 커뮤니티 사이트로 개인적으로
저에겐 아이디어 정보 창고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19. 블로거머니 회원님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대부분 투잡으로 수익을 바라보시는 분들이 다수라고 생각하며
모든 답은 블로그머니 게시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는 만큼 보이기 때문에 이곳에는 정보가 없다라고 생각 하신다면
더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운영능력 가이드라인을 정하여 순차적인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고수들이 말하는 노하우란 사실 알고 나면 실망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급하게 알고 진행 하신다면 기초의 부실로 더 많은 어려움은 분명 보았고
지금도 있습니다.
편법에 불과한 노하우를 찾기보다 본인이 직접 체험한 노하우가 진짜 노하우로
오래가며 스스로 발전 할 수 있는 기초가 될 겁니다.
지금까지 극히 개인적인 긴 글을 읽어주신 블머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얼마전 블머 서울 번개모임에 참석해주셨던 브리니클님의 인터뷰였습니다.^^
특히 브리니클님의 팁&노하우 게시글은 주간 베스트글 3주간 연속으로 선정이 되었을 만큼
블로거머니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계신 블머인입니다.!
11월 수익 공개까지 과감하게 해주셨는데요^^! 멋진 수익이네요~
고수님 답게 인터뷰에서 묻어나오는 알찬 노하우와 팁이 블머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을듯 합니다.
특히, 이번 인터뷰에는 질문이 많은 편이였는데도 하나하나 성심 성의껏 답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브리니클 동영상 첨부를 하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소정의 블머니 적립해드렸습니다.^^
앞으로도 블로거머니에서 많은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
저는 그럼 다음 블머인 인터뷰로 찾아오겠습니다.
브리니클님, 그리고 블로거머니 회원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