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화 추천 서비스 몇개 공유 드립니다.

출처: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ful&wr_id=240581

 

요즘 스타트업이나 IT기업에서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많이 선보이네요.

 

개인적으로 개인화 추천 서비스가

앞으로 다양한 방향으로 나올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나와있는 개인화 추천 서비스 앱 몇개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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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atcha (왓챠)

 

 http://watcha.net

 

 개인화 추천 서비스중에 가장 성공했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실만한 서비스라 생각됩니다.

 처음에 봤을때, 획기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서비스입니다.

 네이버 영화의 리뷰 수를 추월했다니, 대단하네요.

 

 

 

2. 오마이비어

 

 http://www.ohmybeer.co.kr

 

 세계맥주를 개인성향에 맞게 추천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내가 마셔봤던, 맥주에 평가를 하면

 다른 맥주를 추천해주는 컨셉이네요.

 

 

 

3. SHAVOR (쉐이버)

 

 http://www.shavor.com

 

 오마이비어를 살펴보다가 발견한 또다른 앱입니다.

 오마이비어의 업그레이드판이네요.

 

 맥주만 있는 오마이비어와는 달리

 소주, 맥주, 막걸리, 위스키, 보드카 등등

 2만개 정도의 주류정보가 있는 서비스입니다.

 

 내가 마셔봤던 술에 평가만 하면, 알고리즘으로 분석해서

 예상점수로 추천해준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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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 추천이라는 컨셉으로 다른 것을 만들어보면 재밌을 것 같네요.

19금도 접목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