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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기타

중3때 주식해서 이젠 경매로^^

by 크레도스 2011. 7. 14.

안녕하세요 설춘환입니다

 

황금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지 못한 저는 빡(?)세게 강의하고 임장을 다녔네요

 

최근 경매책을 집필하는 가운데

40년 저의 인생을 되돌아 보는 좋은 기회가 되는듯 합니다

 

저는 전북 진안에서 농군에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적 큰 학교는 아니었습니다만 초등학교때 전교어린이회장 출신이라는 감투(?)를 거만하게 자랑하며 살았습니다

 

이후 중1때 형과 함께 할머님댁으로 유학(?)을 가게 된 것이지요

 

형은 어느정도 적응을 잘 했습니만

 

저는 막내였던지라 부모님이 너무 보고 싶기도 하고 서울에 적응도 어려워 그만 성적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삼촌이 주식을 통해 돈을 버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공부에 흥미를 느껴야할텐데 어린나이에 그만 주식에 빠지고 마는...

 

제가 중학교 3학년때 주식투자를 시작했는데요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때 친구들은 저를 다음과 같이 기억하더라구요

쉬는시간마다 공중전화에 매달려

어떤 회사의 현재가를 물어보는 이상한(?) 친구 ㅎㅎㅎ

사실 당시 저는 현재가만이 아닌 / 매도호가/ 매수호가/ 거래량도 물어봤는데요

 

수업이 끝나면 종로5가 동서증권에 가서 그날의 주식시장을 정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주식시장은 누구나가 주식을 사면 상승하는 분위기

86년 아시안게임

88년 서울올림픽 등등

 

당시에 주식해서 돈 번 사람들은 그냥 운좋아서 돈번 사람들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운칠기삼......

운구기일......이 더 맞을듯

 

당시에 상하한가 폭은 8% 지금은 15%가 된것이지요

당시는 오전장과 오후장이 명쾌하게 나누어져 있었구요

코스닥 시장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삼성전자라는 주식도 없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삼성반도체........

당시

농심 18000원

한국쉘석유 14000원등이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어머니께서 삼촌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문에

그만 저에게 주식을 하라고 권하셨고

당시 작지 않은 돈을 저에게 맡기셨습니다

 

2-3개월후에 저도 100% 가깝게 수익을 냈구요

운구기일 정도로다가

당시 은행주와 증권주가

5-6만원할때이지요

 

제가 자주 거래했었던 삼미특수강이라는 회사는 지금은 아예없지요

당시 회수권 120원

저는 수업후에 객장에 가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까

 

sch(저의 이름의 이니셜)경제연구소라는 찌라시(?)도 만들어서 객장에서 몰래 돌렸던 기억도 납니다

 

어린 아이라고 주식투자를 못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합니다

 

사실 주식은 공부잘한다고 해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장은 아니지요

 

오랜 시간 주식투자를 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저의 나름의 정당한 분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저축은행 사태처럼

분식회계등의 방법으로 그만 일반 개인은 꽝이 되는 주식이 많았습니다

 

즉 부도가 난 주식이 많았습니다

 

부도나면 주식은 바로 4분의 1토막 정도가 되어서야 거래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의 지인분께서 삼부토건의 사례를 보면 대표적이지요

 

과거 삼부토건하면 자산가치주

우량주 등등의 표현이 많았습니다만

한방에 훅 가드라구요

 

주식을 직접 해본 사람으로서

주식의 최대 장점은

 

수익성과

환금성입니다

더불어 세금에 대한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점

 

반면에 안정성은 별로 였던 것 같아요

 

특히 중소형 개별주는

지금도 언제 날라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당시 소액투자라 대형주를 별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만의 고정관념에 빠져서...

지금도 많은 분들이 1000만원을 가지고 있다면

10만원짜리 100주를 가지는 것 보다

1만원짜리 1000주를 가지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저만의 고정관념일까요?

 

똑 같은 것인데요

 

마치 수익률게임에서 어쩌구 저쩌구........

 

주식투자는 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절대 시키면 안됩니다

 

경험칙상

주식은 잘 되어도/ 잘 안되어도 공부가 절대 되지 않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요/ 또는 너무 나빠서요.......

 

어떤날은 시골에서 올라온 아버지에게 고1인 제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다가 아버지께 엄청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어머니께서 저에게 주식을 시킨 것을 아버님은 못마땅해 하셨거든요

 

제가 중3때 투자할 때 1000여만원을 투자했었습니다

(당시 중랑구 망우동의 단독주택 한 채값이 3500만원 정도)

하루 상한가를 치면 80만원을 벌게 되는 것이지요

ㅎㅎㅎ

80만원이면 당시 쌀한가마니가 45000원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 쌀로치면 20가마정도 하는 것 아닙니까?

 

당시 아버님께서 진안에서 농사를 20마지기 정도 지으셨는데

1년에 쌀 수확량이 한마지기당 3가마니(나락이 6-7가마) 나왔으니까요

 

돈으르 치면 한마지기당 14만원정도

총 20마지기니까 280만원이지 않습니까?

 

제가 주식투자해서 3일만 상한가를 치면 240만원인데요

제가 아버지 농사를 힘들게 뭐하러 지으십니까?

 

주식 3일만 상한가 치면 농사짓는거랑 거의 비슷한데요

고 2,3때 폭풍처럼 무너졌던 저의 주식수익률......

폭풍처럼 인생 한방에 훅 갈뻔 했던 시절........

 

지금와 생각해보면

참 어이없는 생각...........

그러나 저는 지금도 주식이나 부동산이 재테크수단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려줄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고정관념일까요?

 

결혼하고 나서도 주식을 끊지(?) 못했던 저는 아내몰래 비자금을 마련해서 주식투자를 하곤 했는데요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는 급전등을 사용해서 100전 100패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거의 주식컨설팅은 상당히 좋은 성과를 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것은 정말 객관적으로 평가를 했던 것에 기인한 것 같구요

 

다만 저의 것은 거래량이 폭풍처럼 늘어서 빨리 승부(?)를 띄웠으면 했지요

 

재테크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었던 시절입니다

 

여러분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할 돈이라면 재테크 시장에 가지고 오시면 안됩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주식은 저와 맞지 않을 거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런 고정관념을 깼습니다

아내의 도움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종목이 저를 계속 부르더라구요

꿈에서도 3번이상 저를 불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저의 자산의 일정부분을 몰빵(?)하고 있답니다

어렸을때부터 이재에 밝았다고 하는 저는(자화자찬)

약 10여년 전부터 경매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지인분들의 경매입찰과 또 반대되는 경매로 쫒겨나가는 지인분들을 보고 그런 시장이 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경험했구요

 

또 돈을 버는 사람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을 봐 왔습니다

 

사실 저는 경매이론에는 밝았지만 현장에 대한 감각이 약했던 지라

특히 저의 종자돈을 생각하며 레버리지효과를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컸던 시절입니다

 

오히려 대출의 이자는 일년 수익률에 비하면 조족지혈인데요

 

그런 경험이 없다보니.............

그러나 이젠 달라졌습니다

 

서서히 레버리지효과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종자돈이 작은 것만을 핑계삼아 살기에는 아직은.............

무언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는데

 

저의 자랑과 푸념만을 늘어놓았네요

 

여러분!

 

정말 세상에는 돈버는 방법과 기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나이 50이면 이제 인생의 전반전 끝난 것 아닙니까?

 

후반전 50년을 정말 멋지게 살아가려면 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앞으로더 살아야할 60년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벌고자 하구요

 

그 방법으로

주식과 부동산 창업컨설팅과 프랜차이즈사업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특히 부동산에서는 경매쪽에 집중을 해보려고 합니다

 

현장과 자금만 더 멋지게 컨택이 된다면

정말 화려한 비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러분 차근차근

본인이 좋아하는 재테크를 꼭 찾으세요

 

뭐든 본인이 잘 알고 잘 하는 것을 해야만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저만의 고정관념은 아닐겁니다

 

본인이 혼자 하기 어렵다면

누군가와 짝이 되어 멋진 재테크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6월의 첫 번째 화요일 새벽에 이런 글을 써보게 되네요

여러분 힘내시고 멋진 6월 시작하세요

 

이상 설춘환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설춘환입니다

 

황금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경제적인 자유를 이루지 못한 저는 빡(?)세게 강의하고 임장을 다녔네요

 

최근 경매책을 집필하는 가운데

40년 저의 인생을 되돌아 보는 좋은 기회가 되는듯 합니다

 

저는 전북 진안에서 농군에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렸을적 큰 학교는 아니었습니다만 초등학교때 전교어린이회장 출신이라는 감투(?)를 거만하게 자랑하며 살았습니다

 

이후 중1때 형과 함께 할머님댁으로 유학(?)을 가게 된 것이지요

 

형은 어느정도 적응을 잘 했습니만

 

저는 막내였던지라 부모님이 너무 보고 싶기도 하고 서울에 적응도 어려워 그만 성적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삼촌이 주식을 통해 돈을 버는 것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공부에 흥미를 느껴야할텐데 어린나이에 그만 주식에 빠지고 마는...

 

제가 중학교 3학년때 주식투자를 시작했는데요

 

저의 중학교 고등학교때 친구들은 저를 다음과 같이 기억하더라구요

쉬는시간마다 공중전화에 매달려

어떤 회사의 현재가를 물어보는 이상한(?) 친구 ㅎㅎㅎ

사실 당시 저는 현재가만이 아닌 / 매도호가/ 매수호가/ 거래량도 물어봤는데요

 

수업이 끝나면 종로5가 동서증권에 가서 그날의 주식시장을 정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주식시장은 누구나가 주식을 사면 상승하는 분위기

86년 아시안게임

88년 서울올림픽 등등

 

당시에 주식해서 돈 번 사람들은 그냥 운좋아서 돈번 사람들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운칠기삼......

운구기일......이 더 맞을듯

 

당시에 상하한가 폭은 8% 지금은 15%가 된것이지요

당시는 오전장과 오후장이 명쾌하게 나누어져 있었구요

코스닥 시장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삼성전자라는 주식도 없었던 것 같아요

아마도 삼성반도체........

당시

농심 18000원

한국쉘석유 14000원등이 어렴풋이 생각이 나네요

 

어머니께서 삼촌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소문에

그만 저에게 주식을 하라고 권하셨고

당시 작지 않은 돈을 저에게 맡기셨습니다

 

2-3개월후에 저도 100% 가깝게 수익을 냈구요

운구기일 정도로다가

당시 은행주와 증권주가

5-6만원할때이지요

 

제가 자주 거래했었던 삼미특수강이라는 회사는 지금은 아예없지요

당시 회수권 120원

저는 수업후에 객장에 가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으니까

 

sch(저의 이름의 이니셜)경제연구소라는 찌라시(?)도 만들어서 객장에서 몰래 돌렸던 기억도 납니다

 

어린 아이라고 주식투자를 못한다는 고정관념은 버려야 합니다

 

사실 주식은 공부잘한다고 해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장은 아니지요

 

오랜 시간 주식투자를 하면서 가장 안타까웠던 것은

저의 나름의 정당한 분석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저축은행 사태처럼

분식회계등의 방법으로 그만 일반 개인은 꽝이 되는 주식이 많았습니다

 

즉 부도가 난 주식이 많았습니다

 

부도나면 주식은 바로 4분의 1토막 정도가 되어서야 거래가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최근의 지인분께서 삼부토건의 사례를 보면 대표적이지요

 

과거 삼부토건하면 자산가치주

우량주 등등의 표현이 많았습니다만

한방에 훅 가드라구요

 

주식을 직접 해본 사람으로서

주식의 최대 장점은

 

수익성과

환금성입니다

더불어 세금에 대한 걱정을 전혀 하지 않았다는 점

 

반면에 안정성은 별로 였던 것 같아요

 

특히 중소형 개별주는

지금도 언제 날라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당시 소액투자라 대형주를 별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만의 고정관념에 빠져서...

지금도 많은 분들이 1000만원을 가지고 있다면

10만원짜리 100주를 가지는 것 보다

1만원짜리 1000주를 가지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저만의 고정관념일까요?

 

똑 같은 것인데요

 

마치 수익률게임에서 어쩌구 저쩌구........

 

주식투자는 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절대 시키면 안됩니다

 

경험칙상

주식은 잘 되어도/ 잘 안되어도 공부가 절대 되지 않습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서요/ 또는 너무 나빠서요.......

 

어떤날은 시골에서 올라온 아버지에게 고1인 제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였다가 아버지께 엄청 혼났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어머니께서 저에게 주식을 시킨 것을 아버님은 못마땅해 하셨거든요

 

제가 중3때 투자할 때 1000여만원을 투자했었습니다

(당시 중랑구 망우동의 단독주택 한 채값이 3500만원 정도)

하루 상한가를 치면 80만원을 벌게 되는 것이지요

ㅎㅎㅎ

80만원이면 당시 쌀한가마니가 45000원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 쌀로치면 20가마정도 하는 것 아닙니까?

 

당시 아버님께서 진안에서 농사를 20마지기 정도 지으셨는데

1년에 쌀 수확량이 한마지기당 3가마니(나락이 6-7가마) 나왔으니까요

 

돈으르 치면 한마지기당 14만원정도

총 20마지기니까 280만원이지 않습니까?

 

제가 주식투자해서 3일만 상한가를 치면 240만원인데요

제가 아버지 농사를 힘들게 뭐하러 지으십니까?

 

주식 3일만 상한가 치면 농사짓는거랑 거의 비슷한데요

고 2,3때 폭풍처럼 무너졌던 저의 주식수익률......

폭풍처럼 인생 한방에 훅 갈뻔 했던 시절........

 

지금와 생각해보면

참 어이없는 생각...........

그러나 저는 지금도 주식이나 부동산이 재테크수단으로 상당한 수익을 올려줄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고정관념일까요?

 

결혼하고 나서도 주식을 끊지(?) 못했던 저는 아내몰래 비자금을 마련해서 주식투자를 하곤 했는데요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는 급전등을 사용해서 100전 100패 했습니다

그러나 다른 분들거의 주식컨설팅은 상당히 좋은 성과를 냈던 것 같아요

다른 분들것은 정말 객관적으로 평가를 했던 것에 기인한 것 같구요

 

다만 저의 것은 거래량이 폭풍처럼 늘어서 빨리 승부(?)를 띄웠으면 했지요

 

재테크는 시간과의 싸움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었던 시절입니다

 

여러분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기지 못할 돈이라면 재테크 시장에 가지고 오시면 안됩니다

정말 중요합니다

 

주식은 저와 맞지 않을 거라는 고정관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런 고정관념을 깼습니다

아내의 도움 때문이었습니다

 

어떤 종목이 저를 계속 부르더라구요

꿈에서도 3번이상 저를 불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저의 자산의 일정부분을 몰빵(?)하고 있답니다

어렸을때부터 이재에 밝았다고 하는 저는(자화자찬)

약 10여년 전부터 경매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지인분들의 경매입찰과 또 반대되는 경매로 쫒겨나가는 지인분들을 보고 그런 시장이 있다는 것을 생생하게 경험했구요

 

또 돈을 버는 사람 돈을 벌지 못하는 사람을 봐 왔습니다

 

사실 저는 경매이론에는 밝았지만 현장에 대한 감각이 약했던 지라

특히 저의 종자돈을 생각하며 레버리지효과를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아쉬움이 컸던 시절입니다

 

오히려 대출의 이자는 일년 수익률에 비하면 조족지혈인데요

 

그런 경험이 없다보니.............

그러나 이젠 달라졌습니다

 

서서히 레버리지효과를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종자돈이 작은 것만을 핑계삼아 살기에는 아직은.............

무언가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는데

 

저의 자랑과 푸념만을 늘어놓았네요

 

여러분!

 

정말 세상에는 돈버는 방법과 기회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정말 나이 50이면 이제 인생의 전반전 끝난 것 아닙니까?

 

후반전 50년을 정말 멋지게 살아가려면 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앞으로더 살아야할 60년을 위해 열심히 돈을 벌고자 하구요

 

그 방법으로

주식과 부동산 창업컨설팅과 프랜차이즈사업에 올인하려고 합니다

 

특히 부동산에서는 경매쪽에 집중을 해보려고 합니다

 

현장과 자금만 더 멋지게 컨택이 된다면

정말 화려한 비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여러분 차근차근

본인이 좋아하는 재테크를 꼭 찾으세요

 

뭐든 본인이 잘 알고 잘 하는 것을 해야만 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습니다

 

저만의 고정관념은 아닐겁니다

 

본인이 혼자 하기 어렵다면

누군가와 짝이 되어 멋진 재테크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6월의 첫 번째 화요일 새벽에 이런 글을 써보게 되네요

여러분 힘내시고 멋진 6월 시작하세요

 

이상 설춘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