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마음’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말은 마+알(얼)이니
‘마음의 알맹이’라는 뜻입니다.
말을 한다는 것은 나의 본질인
얼의 상태를 드러내는 일입니다.
얼이 시든 사람의 말에는 생명력이 없고,
얼이 활짝 핀 사람은 말로써
다른 사람을 살립니다.
무심코 거친 말을 쓰는 습관이 있다면
그 말이 나의 마음을 거칠게 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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