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문서 상위등록의 노하우와 웹문서최적화
웹문서섹션이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클로킹을 전문으로 하는 어뷰저들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네이버 검색시스템의 약점을 파고드는 이들의 수단과 전쟁을 치루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해보고 싶죠? 저또한 그러한 유혹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제가 올린 글이 웹문서 섹션의 상위에 노출이 안되고 어뷰저들의 글들이 도배를 하고 있을때는 정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웹문서 상위등록은 이렇게 어뷰저들이 클로킹을 이용할수 있는 유일한곳이기도 합니다. 검색결과와 데스티네이션은 매우 다르게 나옵니다. 물론 비슷하게 나오게 하는 곳도 있습니다. 우린 이런 유혹을 완전히 떨쳐 버릴수 없는 이유는 어뷰저들의 클로킹 방식이 그래도 나름대로 상위노출을 하고 있고 노출기간도 제법 길다는 것이죠.
네이버가 시스템적으로 해결하지 않는한 수동으로 지운다는것도 한계가 있을것이고, 이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려면 어느정도 시간도 필요할것이라 생각 듭니다. 그냥 쳐다만 보고 있자니 답답하고 남들이 다하는것 기양 참고 있을려니 많이 인내심이 필요하군요.
네이버 웹문서 상위등록의 기준은 일단은 신디케이션을 설치해야 합니다. 그래야 남들보다 빨리 웹문서상위등록이 가능해집니다. 크롤링에 의존하는 것은 한계가 있는법이죠, 신디케이션은 그런 용도로 개발된것이니깐요. 신디케이션은 네이버 웹문서 로봇과 서로 통신을 하거든요. 뉴컨텐츠에 대한 정보를 롯에게 전달하면 로봇은 신속히 달려와 뉴컨텐츠를 가져가서 노출을 시켜 줍니다.
그래서 네이버 웹문서상위등록의 기본전제는 신디케이션의 설치입니다. 두번째는 웹문서최적화 작업니다. 웹문서 최적화 작업이 없이 웹문서 상위등록이 별의미 없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에서 컨텐츠의 내용 즉, 화면이 전환될때마다 타이틀이 바뀌는 것을 실현해야 하는데 그것이 웹문서최적화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이것은 매우 쉬운 방법이긴 하지만 매우 귀찮은 일입니다. 물론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 개발자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귀찮은 일입니다. ㅎㅎ 네이버 웹문서 상위등록을 위한 첫걸음이 바로 웹문서 최적화란 것을 잊지마시기 바랍니다. 신디케이션만 장착한다고 이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니 꼭 직접 챙기셔야 합니다.
네이버 웹문서 상위등록을 위한 마지막 방법은 먼저 홈페이지에 많은 글을 쓰시고 두번째는 글자체의 점수입니다. 너무 짧은 컨텐츠는 노출이 잘안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목에 키워드 두번정도 노출 시키고 본문에서도 가능한 키워드를 여러번(10번)노출 시키세요. 그리고 이미지도 적절하게 삽입해주세요. 블로그 쓰듯이 하면 좋으련만 웹문서 상위등록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듯합니다.
20줄 이상은 되어야 노출이 잘되십니다. 복사해서 붙여넣지 마시고. 인터넷상에 있는 다른글들을 베껴 쓰지 마시고, 흰글씨 도베는 당연히 안됩니다. 가능한 홍보성글보다는 정보성글을 쓰시고, 매일 똑같은 곳으로 링크를 시키는것은 어뷰징 당합니다. 이것이 웹문서 상위등록의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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