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믿습니다’라는 뜻의 라틴어 ‘크레도credo’는 ‘심장을 바친다’는 뜻의 ‘코르도’에서 나온 말입니다. 코르도는 영어로 용기를 뜻하는 ‘courage’의 어원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말은 우리의 의지, 생각, 감정보다 더 깊은 생의 중심을 하나님께 바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믿는 사람입니까? 달라스 윌라드라는 분은 믿는다는 것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믿는다는 말이나 믿는다는 확신만으로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다.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행동할 때에야 비로소 그것을 진정으로 믿는 것이다."(게리 하우겐, 정의를 위한 용기)
신앙고백을 행동으로 옮길 때 비로소 믿는 거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입술로는 주님을 시인하면서도 삶으로는 그 분을 부인하거나 배신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도우소서’라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를 주님으로 받아들였으니, 그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주님 안에서 살아간다는 말은 다시 "그분 안에 뿌리를 박고, 세우심을 입어서, 가르침을 받은 대로" 살아가는 것으로 변주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삶의 기본적인 정황은 감사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의 마음에 깊이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전에 강릉에 갔을 때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채 자라고 있는 소나무를 보았습니다. 장엄했습니다. 성도들이 처해 있는 현실이 아무리 척박해도 예수의 마음에 깊이 뿌리를 내리려는 절박함 혹은 열정이 있다면 우리는 모든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뿌리를 박은 사람이라야 세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우심을 받는다는 말은 정신적으로 든든하게 되어 주체적 존재가 된다는 말입니다. 참으로 믿는 사람은 자기 속에 기둥과도 같은 것이 박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유혹의 바람, 박해의 바람이 거세게 불면 가끔 흔들릴 수는 있어도 결코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뿌리를 내리고, 세우심을 입은 사람은 주님의 가르침을 받은 대로 살아갑니다.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을 우리의 욕망에 따라 왜곡하거나 축소시키곤 합니다. 십자가라는 걸림돌을 제거하고 매끈매끈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이란 심장을 바치는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아멘’이 되기 위해, 내 뜻을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합니다..
"믿는다는 말이나 믿는다는 확신만으로는 진정한 믿음이 아니다. 그것이 진실인 것처럼 행동할 때에야 비로소 그것을 진정으로 믿는 것이다."(게리 하우겐, 정의를 위한 용기)
신앙고백을 행동으로 옮길 때 비로소 믿는 거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입술로는 주님을 시인하면서도 삶으로는 그 분을 부인하거나 배신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믿음 없음을 도우소서’라고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를 주님으로 받아들였으니, 그분 안에서 살아가십시오." 주님 안에서 살아간다는 말은 다시 "그분 안에 뿌리를 박고, 세우심을 입어서, 가르침을 받은 대로" 살아가는 것으로 변주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삶의 기본적인 정황은 감사입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그분의 마음에 깊이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일전에 강릉에 갔을 때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채 자라고 있는 소나무를 보았습니다. 장엄했습니다. 성도들이 처해 있는 현실이 아무리 척박해도 예수의 마음에 깊이 뿌리를 내리려는 절박함 혹은 열정이 있다면 우리는 모든 난관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뿌리를 박은 사람이라야 세우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우심을 받는다는 말은 정신적으로 든든하게 되어 주체적 존재가 된다는 말입니다. 참으로 믿는 사람은 자기 속에 기둥과도 같은 것이 박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유혹의 바람, 박해의 바람이 거세게 불면 가끔 흔들릴 수는 있어도 결코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뿌리를 내리고, 세우심을 입은 사람은 주님의 가르침을 받은 대로 살아갑니다. 우리는 주님의 가르침을 우리의 욕망에 따라 왜곡하거나 축소시키곤 합니다. 십자가라는 걸림돌을 제거하고 매끈매끈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누구나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듭니다. 하지만 그건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이란 심장을 바치는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대한 ‘아멘’이 되기 위해, 내 뜻을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합니다..
'생활 > 살아가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삶의 지혜 28가지..!! (0) | 2013.08.01 |
|---|---|
| 웹에서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ERD 디자이너 (0) | 2013.05.08 |
| FM 라디오 가능한 스마트폰 (0) | 2013.04.26 |
| 건강을 위한 ‘버려야 할 습관 8가지’ (0) | 2013.01.24 |
| 부동산 관련된 글이나 사람들을 만나면서 공통으로 느끼는것은 (0) | 2011.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