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8억정도 아파트 보유하고 전문직이나, 건물 임대해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국사회에서 중산층이상은 될겁니다. 평균 30억정도의 동산과 부동산을 보유했다면 서민들이 부자라고 생각할거구요.
저의 이웃들이 그들입니다.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이유는 여유있는 계층이 투자를 안하는것이고 소비 또한 국내에서는 안한다는겁니다.
현정권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과 불안감, 반시장적인 정책 등으로 요즘은 휴면단계이지 결코 투자에 나설 시기는 아니라고 보는겁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기득권층과 현정권과의 기싸움이고, 눈치싸움인거지요.
상위 10%의 중상층이 소비와 투자를 줄인다면 나머지 사람들이 느끼는 극심한 경기하락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이미 상당수 부동산 투기꾼들은 충청도와 강남, 그리고 고속철역세권에서 솔솔한 재미를 보구 미국과 중국으로 방향을 틀어 국내에는 텅 빈 상태라고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근데 정부에선 몇몇 피래미들을 잡겠다고 뒤 늦게 서슬퍼런 각종 세정으로 목줄을 조이고 있지만 한켠에선 여유있는 미소로 급매물이 쏟아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아직도 남아 있지요.
그리고 이젠 카운트다운에 들어 갔다는 말들이 공공연히 들리고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에 투자된 돈들이 내년이나 내후년에 정권말기 쯤에 턴해서 돌아온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그들 중 상당수는 미국과 중국에서도 큰 차익을내고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고 있다고 하더군요.
수조원에 달하는 그 피난처의 돈들이 늦어도 내후년에 속속히 국내로 들어온다면 다시 국내경기는 훈훈해 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현정부의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되겠고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도 건전하고 시장친화적으로 바꾸어져야 할겁니다. 안그렇다면 정권교체전엔 돌아오지는 않을겁니다.
말이 많이 빗나갔는데,한마디로 현재는 큰손들이 휴식기인겁니다.
아무리 금리를 인하해도, 소용이 없구요.
혁신적인 조치를 내놓지 않는한은 당분간 투자도 없을겁니다.
물론 한국에는 현금이 넘쳐납니다. 그래도 금리로 먹고사는 부자는 없다는걸 안다면 금리인하가 효과적인 투자유인책이 되지는 못할겁니다.
요즘의 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정 중 동, 움직이지 안는거구요. 멀찌감치 구경만 하는겁니다.
부자들의 여유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결국 그들의 여유는 하층민들의 고통지수만 늘어나고 체감경기는 더욱 얼어붙는거지요.
대한민국 망하지않습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서민들을 위로한답시고 자주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어쩌라구요? 망하지않으니 죽지말고 기다려보라구요?
우습지 않습니까? 선진국으로 가느냐 마느냐를 논해도 부족한 판에 이젠 밥걱정이나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나라가 망할거같은 극심한 불안을 느끼는 사회가 됐으니 말입니다.
대통령은 경제불안을 가라앉히기는 커녕 망하지는 않을거란 피상적인 발언으로 오히려 불안을 부채질을 하고있습니다. 아르헨티나도 밥을 굶고는 있지만 망하지는 않고있다는데 희망을 갖자는 뜻으로 밖에 안들리는 말이지요.
그렇게 경제위기와 불안으로 망해 자빠진 나라도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어외국쇼핑다니고 외국에 건물사들이고 살고 있답디다. 한마디로 경제위기는 부자들은 별루 안다치는데 서민들이 거지가되고 최악의 희생자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요즘은 부자들의 여유가 더욱 두드러져 보이는겁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넘 걱정은 마십시요.
고통이 수반되는 현경제상황도 언젠가는 역전될수있다 봅니다.
일제의 침략과 전쟁, 보릿고개를 넘긴 민족이기에 쉽게 무너질 국민이 아니란걸 말하고 싶습니다.
조만간 정부에서도 더 강력한 부양책을 내놓을것이고, 부자들도 투자를 재개 할거라 봅니다.
현제는 휴식중이지만 돈이란 돌아야 돈으로 제가치를 하는법이지요. 마냥 언제까지 쉬지는 않을겁니다.
부자도 아닌이가 부자동네에 살면서 느낀점을 주절댔습니다.
저의 이웃들이 그들입니다.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운 이유는 여유있는 계층이 투자를 안하는것이고 소비 또한 국내에서는 안한다는겁니다.
현정권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과 불안감, 반시장적인 정책 등으로 요즘은 휴면단계이지 결코 투자에 나설 시기는 아니라고 보는겁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기득권층과 현정권과의 기싸움이고, 눈치싸움인거지요.
상위 10%의 중상층이 소비와 투자를 줄인다면 나머지 사람들이 느끼는 극심한 경기하락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이미 상당수 부동산 투기꾼들은 충청도와 강남, 그리고 고속철역세권에서 솔솔한 재미를 보구 미국과 중국으로 방향을 틀어 국내에는 텅 빈 상태라고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근데 정부에선 몇몇 피래미들을 잡겠다고 뒤 늦게 서슬퍼런 각종 세정으로 목줄을 조이고 있지만 한켠에선 여유있는 미소로 급매물이 쏟아지길 바라는 사람들이 아직도 남아 있지요.
그리고 이젠 카운트다운에 들어 갔다는 말들이 공공연히 들리고 있습니다.
중국과 미국에 투자된 돈들이 내년이나 내후년에 정권말기 쯤에 턴해서 돌아온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그들 중 상당수는 미국과 중국에서도 큰 차익을내고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고 있다고 하더군요.
수조원에 달하는 그 피난처의 돈들이 늦어도 내후년에 속속히 국내로 들어온다면 다시 국내경기는 훈훈해 질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전에 현정부의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되겠고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도 건전하고 시장친화적으로 바꾸어져야 할겁니다. 안그렇다면 정권교체전엔 돌아오지는 않을겁니다.
말이 많이 빗나갔는데,한마디로 현재는 큰손들이 휴식기인겁니다.
아무리 금리를 인하해도, 소용이 없구요.
혁신적인 조치를 내놓지 않는한은 당분간 투자도 없을겁니다.
물론 한국에는 현금이 넘쳐납니다. 그래도 금리로 먹고사는 부자는 없다는걸 안다면 금리인하가 효과적인 투자유인책이 되지는 못할겁니다.
요즘의 상황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정 중 동, 움직이지 안는거구요. 멀찌감치 구경만 하는겁니다.
부자들의 여유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결국 그들의 여유는 하층민들의 고통지수만 늘어나고 체감경기는 더욱 얼어붙는거지요.
대한민국 망하지않습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서민들을 위로한답시고 자주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어쩌라구요? 망하지않으니 죽지말고 기다려보라구요?
우습지 않습니까? 선진국으로 가느냐 마느냐를 논해도 부족한 판에 이젠 밥걱정이나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나라가 망할거같은 극심한 불안을 느끼는 사회가 됐으니 말입니다.
대통령은 경제불안을 가라앉히기는 커녕 망하지는 않을거란 피상적인 발언으로 오히려 불안을 부채질을 하고있습니다. 아르헨티나도 밥을 굶고는 있지만 망하지는 않고있다는데 희망을 갖자는 뜻으로 밖에 안들리는 말이지요.
그렇게 경제위기와 불안으로 망해 자빠진 나라도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어외국쇼핑다니고 외국에 건물사들이고 살고 있답디다. 한마디로 경제위기는 부자들은 별루 안다치는데 서민들이 거지가되고 최악의 희생자가 되는겁니다.
그래서 요즘은 부자들의 여유가 더욱 두드러져 보이는겁니다.
그러나 여러분들 넘 걱정은 마십시요.
고통이 수반되는 현경제상황도 언젠가는 역전될수있다 봅니다.
일제의 침략과 전쟁, 보릿고개를 넘긴 민족이기에 쉽게 무너질 국민이 아니란걸 말하고 싶습니다.
조만간 정부에서도 더 강력한 부양책을 내놓을것이고, 부자들도 투자를 재개 할거라 봅니다.
현제는 휴식중이지만 돈이란 돌아야 돈으로 제가치를 하는법이지요. 마냥 언제까지 쉬지는 않을겁니다.
부자도 아닌이가 부자동네에 살면서 느낀점을 주절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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